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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떠올린 전략 개선 및 실전 투입 - 4hr Candle Chase 전략

꿈에서 떠올린 기초적인 코인 선물 추세추종 전략을 자동매매 로직으로 구현해서 실전 투입을 했다.일단 소액으로 우선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떠올렸던 전략은 직전 캔들의 방향만으로 롱/숏 포지션을 잡는 전략으로,백테스팅을 해봤을 때, 전략이 성공할 확률이 10% 수준밖에 되진 않았다.(가격의 변화가 ±10% 내외에서 랜덤하게 변한다는 가정으로 진행한 백테스트)https://mortal-ggn.tistory.com/4 꿈에서 떠올린 코인 선물 전략 백테스트꿈에서 떠올린 코인 선물 전략에 대해서 실효성을 검증해보기 위해서 아주 간단한 수준의 백테스트를 해봤다. 검증하는 전략 개요는 다음과 같다.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추세추종 전략인데, 심mortal-ggn.tistory.com그래서 어떻게하면 전략을 개..

꿈에서 떠올린 코인 선물 전략 백테스트

꿈에서 떠올린 코인 선물 전략에 대해서 실효성을 검증해보기 위해서 아주 간단한 수준의 백테스트를 해봤다. 검증하는 전략 개요는 다음과 같다.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추세추종 전략인데,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록한테 물어봤던 전략이다.💡 전략 요약 - 기본 구조 : 4시간봉 캔들 기준으로 직전 캔들의 방향(양봉/음봉)에 따라 롱(3배) 또는 숏(2배) 포지션을 취함. - 포지션 전환 : 캔들 방향이 바뀌면 기존 포지션을 청산하고 반대 방향으로 진입. 동일 방향이면 롱은 유지, 숏도 유지. - 초기 상태 : 무포지션에서 시작여튼 위 전략을 제대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특정 코인이나 자산의 실제 가격 캔들 차트를 받아와서 해야겠지만, 전략의 기초적인 논리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이 목적..

꿈에서 떠올린 코인 선물 전략

코인이 급락한 날이라 코인 관련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었던 건지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깰 때에, 꿈에서 선물 전략을 떠올렸다.그냥 얼핏 생각하기에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괜찮은 추세추종 전략이 될 것 같고, 나름 구현해봄직 한 것 같아서 개요를 짜고 그록에게 물어봤다.그록 요고 정말 물건인 것이, 개요를 설명해주니, 찰떡 같이 이 전략의 요약, 논리적 타당성, 현실적 성과분석, 장단점 분석에 나아가 개선안까지 제시해준다.징말 이대로 전략을 만들어서 테스트 해볼까보다.아래는 그록이 답변하고 정리해준 꿈에서 본 전략.코인 선물 매매 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해볼게요. 이 전략의 현실성과 잠재적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몇 가지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장단점 및 개선 가능성을 논의하겠습니다.전략 요약기본 구조 : 4시간봉 ..

세상 가장 쉬운 자녀 증권 계좌 개설 방법 - 토스 증권 아이 계좌 개설하기

※ 토스 증권 자녀 계좌 만들기 초간단 요약1. 준비물 : 부모 신분증 / 토스 앱2. 토스 > 증권 > 메뉴 > 설정 > 아이 계좌 만들기 > 절차 진행3. 만들 때 주의점 및 헷갈리는 부분 : 아래 내용 참조 아이가 태어나고, 또 금융 자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증권 계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처음에 자녀 증권 계좌를 만들 때에는 모바일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서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또 인터넷뱅킹 신청 및 인증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었다. 처음에 아이 증권 계좌를 만들어 줄 때에 어디 증권사를 해줄까 하다가, 내가 쓰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알고 있는 키움증권의 영웅문으로 개설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단순히 나는 익숙한 것 때문에 안썼..

수도권 신도시 국평 자가 대기업 과장의 부동산 고민

사회 초년생 때 멋모르고 결혼을 하니까 집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2017년 멋모르고 소형 평수 청약을 넣어 당첨이 되었다. 멋모르고 넣은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당첨이 되고 나서야 조금씩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당시에 해당 신도시는 위치에 따라서 마이너스 P가 붙는다는 소리도 있고 그래서 막상 청약에 당첨이 되고도 불안함에 동네 부동산을 다녀보며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의 매물로 갈아타는게 낫나 싶어 기웃기웃 거리기도 했었다.그래도 운이 좋았기에 망정이니 그 이후로 부동산은 오르기 시작했고,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는 시점에 맞춰서 보다 큰 평수, 일명 국평으로 같은 동네로 이사를 결정하면서 청약받은 집은 꽤 높은 수익률로 매도할 수 있었다.문제는 그 당시가 최근 부동산의 고점인 21년도였다는 것이고,..